* 홀가먼트 니트는 하루에 몇 벌만 제작됩니다. *

* 리오더 시 입고 시일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. 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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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Size]

free

: knit :

총 기장 (앞) 61 (뒤) 70

가슴 단면 55 / 어깨 18

소매 기장 56 / 암홀 21

: skirt :

총 기장 76

허리 단면 28

[Color]

ivory / oatmeal / grey

[Fabric]

super fine wool 60% & cashmere 10% & nylon 30%

[Detail]

깊지 않은 브이넥 라인이

참으로 마음에 드는 홀가먼트 니트 입니다.

+ 홀가먼트 +

무봉제 니트

박음질이 하나도 없는

통으로 직조되는 니트로

핏이 좋고 우는 부분 없는

고퀄리티 직조 방 법

제가 홀가먼트 니트 좋아하는 거 아시죠-

홀가먼트는 한 번 입어보면 정말 좋거든요 : )

브이넥 니트는 원사도 좋고

가볍고 부드러워요. 특히 네크라인이

아주 깊지 않아서 단정해서 오피스룩이나

어르신들 만나는 자리에서도 좋구요.

스커트는

풀스커트 라인의 홀가먼트 니트는

저도 처음 보는데, 보자마자 우아하다!

다음 달 있을 중요한 자리에 전 이거 입으려고

사실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바잉한 거예요.

한 번 입어보니 거울에 왠 여신...

예. 죄송합니다.

뽀얀 크림색이라 선녀 느낌...

예. 석고대죄 하겠습니다.

따로 또 같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인데

세트로 구비해두시면 다양하게 코디하기

좋은데 굳이 하나만 딱! 꼽으라고 한다면

저는 스커트! 강력추천 드릴게요 :D

그레이나 블랙 등 포인트 컬러의

터틀넥과 입어도 좋겠구요.

셔츠에 베스트나 니트 레이어링도!

심지어 후드티에도 어울립디다...

스커트는 배 부분 까지도 홀가먼트고

조직 짜임만 조금 다를 뿐 이예요.

제가 하루종일 입었는데도 벗었을 때

배 부분 늘어짐 없었어요.

꺼내 입는 것보다는 넣어서 입는 게

프로포션도 훨씬 좋아보이고 여성스러운데

꺼내 입어도 넣어도 둘 다 우아한 건 맞아요.

스커트 밑단은 둥글게-

입었을 때 양 옆이 좀 더 짧게

올라가서 답답한 느낌 없이

다리도 정말 날씬해보이더라구요.

포토샵 0도 없는 원본이랍니다 : )

 소재 역시 울 중에서 가장 고가인

슈퍼 파인 울에 캐시미어 믹스구요.

까끌거림 0이었어요. 속옷 하나만 입고

입었는데도 말이지요.

저는 누디한 스틸레토 슈즈를 신었지만

스카프 하나 하고 낮은 첼시 부츠 신어도

예쁘더라구요. 신발은 다 잘 어울려요.

웨딩 게스트룩,

상견례룩, 데이트룩,

오피스룩 등등 다양한 매칭 기대할게요.

1000000000000번 강력추천 드립니다-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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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odel size] 키 174cm / 상의 66 / 하의 28(M)